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KT, 프로답지 못했던 배스 [SS현장]
KT 배스. 사진 | KBL KT는 패리스 배스(29·207㎝)라는 확실한 스코어러를 보유했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배스의 출전시간 딜레마는 단기전 기간 내내 KT의 화두였고, 결국 발목을 잡았다. 배스는 이번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KBL 무대에 데뷔했다. 전 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5.4점, 10.9리바운드, 4.6어시스트, 1.8스틸, 경
- 스포츠서울
- 2024-05-06 09: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