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감독이 꼽은 하나원큐 창단 첫 4강 원동력은? [SS현장]
김시온과 김정은, 양인영(왼쪽부터)이 하나원큐 김도완(가운데) 감독에게 4강 확정을 기념하며 물을 붓고 있다. 사진 | WKBL 부천 하나원큐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무대를 밟는다. 하나원큐 암흑기 탈출의 서막을 연 김도완 감독은 소통을 그 원동력으로 꼽았다. 하나원큐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위를 확정했다. PO 진출권을
- 스포츠서울
- 2024-02-27 09: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