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노리는 KT, 문성곤 한희원 등 2015년 유망주 집합체[SS현장]
KT 유니폼을 입고 뛰는 문성곤. 사진 | KBL 이번 시즌 도약을 노리는 KT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들의 KT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반등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KT는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절치부심 송영진 감독 체체로 전환해 반등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신인들이 의기투합하고
- 스포츠서울
- 2023-1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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