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속 ‘집중력’ 강조한 벨 감독 “이름 아닌 경기력으로 뽑을 것” [SS현장]
제공 | 대한축구협회 “주어진 시간 동안 강도를 유지하면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냥 고강도가 아니다. 고강도 속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그라운드 안에서의 수행 능력까지 면밀하게 체크하는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다. 벨 감독은 내달 20일 호주·뉴질랜드에서 개막하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월드컵 대비 최종 소집
- 스포츠서울
- 2023-06-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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