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각오 했죠”...V리그 문 두드리는 일본 리베로의 이유있는 자신감 [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리베로 최대어로 꼽히는 일본의 료헤이 이가(29)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을 개최했다. 25일에는 메디컬체크 및 신체검사를 비롯해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26일에는 7개 구단 감독과 선수 간의 면담이 2시간가
- 스포츠서울
- 2023-04-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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