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KBL 최초 플레이오프 10전 전승 챔피언 등극...MVP는 설린저[SS현장]
안양 KGC 선수단이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 승리 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양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안양 KGC가 제러드 설린저(29)의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 10전전승으로 유니폼에 세 번째 별을 새겼다. KG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
- 스포츠서울
- 2021-05-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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