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진 한줄기 빛이 된 로켓, 김태형 감독도 "확실히 까다로운 공이다" 극찬[SS현장]
두산 워커 로켓이 지난달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27)에 대해 김태형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전날 로켓의 호투를 극찬했
- 스포츠서울
- 2021-04-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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