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생활] 이지아, '누구의 그녀' 아닌 '이지아'로 서기까지
배우 이지아 '인생 2막' 서태지·정우성과 희대의 스캔들 주인공 '신비주의' 깨고 예능서 맹활약 쏟아지는 응원 목소리 배우 이지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지아(44)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치트키' 활약 펼치고 있다. '신비주의' 이미지를 벗고 털털한 인간미 가득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통한 것. 데뷔 후 10년이 세월이 지나서야 그는 더 이상
- 텐아시아
- 2021-01-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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