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임영웅 배출한 서혜진 대표 "이젠 '미성년 블랙핑크' 찾을 것"
"제2의 임영웅이 나오길 바라며 콘텐츠를 만들어요." 임영웅, 송가인 등 '국민 가수'를 배출한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가 이제 미성년 걸그룹 육성에 도전한다. 트로트 예능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그는 현재 15살 이하 멤버들로 구성된 '언더피프틴'(UNDER15)을 기획 중이다. 서 대표는 예능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알려져 있다. SBS '스타킹', '동상이
- YTN
- 2024-06-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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