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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선제골 이재성과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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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현재 4승 3무(승점 15)로 무패 행진 중이지만,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차전 쿠웨이트전(홈) 이전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면 8차전 요르단전 승리 후 9차전 이라크전(원정)까지 이겨야 한다.

전반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5.03.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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