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영, '파울에 간절하게 2루까지'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6회초 1사 한국 김도영이 타격한 뒤 2루까지 진루했으나 파울이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에서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4.11.13 /
- OSEN
- 2024-11-13 21: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