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라자, 최재훈 덕분에
프로야구 남부 올스타가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남부 올스타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올스타를 9-5로 꺾으며 지난해 패배(7-9)를 설욕했다. 이어서 펼쳐진 홈런더비에서 한화 페라자가 최재훈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
- OSEN
- 2024-07-05 21: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