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호영, 역전 성공 미소 활짝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8회말 무사 3루 고승민의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OSEN
- 2024-05-02 2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