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고척, 김성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서울 원정 6연전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고척 키움 3연전-잠실 LG 3연전으로 이어지는 서울 원정 6연전을 승리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연장 10회말 KIA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