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삼성 선두타자 강한울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8.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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