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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사진] 허삼영 감독, 연패를 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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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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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과 피렐라가 1회말 1사 만루 김재성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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