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최규한 기자] 수원 KT가 4연패서 탈출했다.
KT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를 77-67로 이겼다. 4연패를 끊은 2위 KT(24승 12패)는 선두 SK(27승 8패)와 3.5경기 차다. 3연승이 좌절된 KGC(21승 15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T 김동욱과 허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9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