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진]공희용,'눈물 닦아주는 어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공희용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8.03 /ksl0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