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진]류지현 감독, '짜릿한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LG가 삼성을 꺾고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LG 불펜 김대유가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구원승을 올렸다. 프로 데뷔 첫 승이었다. 마무리 고우석이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를 마치고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