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사진]김학범 감독,'백호 문양 마스크 쓰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고양,박준형 기자]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내 트랙에서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부금 1억 원이 걸린 이번 경기는 양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한 뒤 합산 스코어(동률 시는 방문 다득점)로 승자를 가려 승리 팀 이름으로 기부된다.

한편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김학범 감독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