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장충고 박건우가 추격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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