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진]임기영-한승택 배터리, '1회 위기 넘기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안치홍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임기영과 포수 한승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