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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탈북작가 장진성, 방심위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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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탈북 작가 장진성 씨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탈북여성 성폭력 의혹 보도 관련 방심위 의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장 작가의 탈북여성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 등 7건을 의결했다. 2024.5.13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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