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허민, 오랜만에 나선 나들이…“조심히 다녀올게요” [스타★샷]
코미디언 허민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 그리고 뱃속의 럭키. 이제 배가 제법 나왔죠? #23주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KTX를 타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허민과 첫째 딸의 들뜬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허민은
- 스포츠월드
- 2020-05-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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