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오르테가 "정찬성 꺾고 할로웨이와 재대결 희망"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주짓수 자존심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부산 대회 기자회견에서 정찬성의 약점을 주짓수라고 평가했다. 그러자 정찬성이 발끈했다. "내가 오르테가보다 주짓수가 강하다"고 받아치자, 오르테가는 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리키며 "한 번 해 보자"
- 스포티비뉴스
- 2019-10-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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