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저스틴 게이치 "코너 맥그리거, 겁쟁이 됐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위기? 오는 13일 미국 템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1 메인이벤트가 흔들린다. 요안나 옌드레이칙이 UFC에 몸 상태를 이유로 스트로급 한계 체중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며 계약 체중 경기를 제안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자 상대 미셸 워터슨은 스트로급 경기가 아니면 뛰지 않겠다는
- 스포티비뉴스
- 2019-10-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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