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친구에요” 벳츠가 보는 팀 동료 오타니 [현장인터뷰]
LA다저스 외야수 무키 벳츠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벳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인간 오타니에 대해 알게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오타니를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 칭했다. “여러분이나 나와 같이 그냥 평범한 친구
- 매일경제
- 2024-10-17 07: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