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스리런 작렬한 마차도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 알고 있었다” [현장인터뷰]
스리런 홈런으로 다저스타디움의 5만 관중을 침묵하게 만들었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루수 매니 마차도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마차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1회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 매일경제
- 2024-10-06 15: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