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FA 계약’ 2위에도 덤덤한 이정후 “여기는 이런 것도 있구나” [현장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한 외야수 이정후, 그는 자신을 향한 삐딱한 시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디 어슬레틱’이 선정한 ‘최악의 FA 계약’ 2위에 오른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이 매체
- 매일경제
- 2024-02-27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