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유격수로 옮긴 프렐러 단장 “팀에 이득되는 일” [현장인터뷰]
A.J. 프렐러(46)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단장은 김하성(28)의 유격수 이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프렐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시내에서 진행된 캑터스리그 미디어데이에 참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하성의 유격수 이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앞서 파드레스는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의 포지션을 맞바꿨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 매일경제
- 2024-02-22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