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조혜련, 눈물의 은퇴…후배 개그우먼도 오열
사진=조혜련 SNS 개그우먼 조혜련이 눈물의 은퇴식을 가졌다. 조혜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후배 개그우먼 김민경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에는 "혜련 선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오열하고 있는 이모티콘이 게재됐다. 2021년 6월 16일부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던 조혜련이 4년 만에
- 텐아시아
- 2025-03-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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