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때 개명한 방송인, ‘설날 생일’ 놀림받던 아이가 두 아이 엄마로! 일상룩 공개
방송인 김나영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나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소녀들, 연희동에 행복이 가득하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블랙 항공점퍼에 브라운 스웨이드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나영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면
- 매일경제
- 2025-03-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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