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전남편 빚 갚는 女배우... “귀신이 늘 곁에 있다” 무슨 일?
박해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해미가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박해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이날 방송에는 박해미, 황성재 모자가 사주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술가는 박해미의 사주에 대해 "2024년도, 갑진년이라는 해가 배신수
- 세계일보
- 2025-03-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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