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차 자궁경부암 진단받은 초아…"빨리 아이 갖고 싶어"
/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자궁경부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초아와 그의 남편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빨리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초아는 신혼 1년 차 산전 검
- 머니투데이
- 2025-02-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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