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명품 휘감고 새해 인사…더 물오른 미모 [N샷]
리지/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리지가 명품 패션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리지는 명품 머리띠와 귀걸이, 니트 패션으로 휴대 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지는 지난
- 뉴스1
- 2025-01-03 10: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