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 “넌 가서 난민을 품어” [MK★이슈]
모델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정우성을 저격하는 듯한 곡을 발매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옐로우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대부분 영어 가사로 이뤄진 가운데,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
- 매일경제
- 2025-01-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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