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家, 여행 후 발등에 불 떨어져…꿈같은 시간 끝났다
사진=윌리엄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의 집안이 분주해졌다. 3일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국 와서 밀린 숙제 아침부터 폭풍으로 하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과 동생 벤틀리가 원형 탁자에서 여러 권의 책을 꺼내놓은 채 숙제를 하고 있는 모습.
- 텐아시아
- 2025-01-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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