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 연기학원 다녀"…미나, 1년전 세상 떠난 모친 유작 공개
가수 미나(52)가 지난해 3월 세상을 떠난 모친 장무식씨의 유작을 공개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미나(52)가 지난해 3월 세상을 떠난 모친 장무식씨의 유작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일 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장씨가 생전 출연한 영화 '보따리 탈출 작전'(감독 신춘몽)이 지난해 10월 열린 제19회 정읍 전국실버영화제에서 우수상을
- 머니투데이
- 2025-01-0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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