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박성훈 때문 아니었다…"국가애도기간 따라"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이 취소되었으나, 출연배우 박성훈과 관련한 논란 때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오늘(2일) 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일) YTN에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일정이 취소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 YTN
- 2025-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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