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완, 새해 인사로 전한 애도 “마음이 너무 미어져…”
가수 안지완이 새해 인사와 함께 추모 인사를 전했다. 사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1일 안지완은 자신의 SNS에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1월 1일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라고 적으며 일출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공유했다. 그는 “기뻐야 할 새해가 누군가에겐 슬픔의 연속일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미어져 올라오는 눈물을 가슴속에 묻습니다”
- 스포츠월드
- 2025-01-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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