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올] 정우성·문가비, 부도덕함 논란 '안녕'…비(非)전통적 가족 구조 배려할 때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의 루머에 대해 한 달만에 입을 뗐다. 문가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통해 그간의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아이는 선물이었다”고 강조했다. 문가비는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뱃속의 아이와 함께 설
- 스포츠월드
- 2024-12-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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