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법정구속, 1심서 징역 4년6개월…"아빠 사기 안 쳤다" 울먹 [TEN이슈]
/사진 = 안성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3) 씨가 암호화폐를 상장해주겠다며 30억 원대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1심에서 4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성현에게 징역
- 텐아시아
- 2024-12-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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