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짐처럼 느껴져" 발언 반성…"따끔한 댓글에 정신 바짝 차리게 돼"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바짝 차리게 되네요. 조언 잘받아드리고 잘지내볼께요"라며 "한 달 전 촬영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긴 눈이 많이 내리네요. 여행잘마치고 돌아갈께요. 늘 감사
- 텐아시아
- 2024-12-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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