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딸과 맞은 첫 성탄절…"아가야 메리 크리스마스"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뜻깊은 성탄절을 보냈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
- 텐아시아
- 2024-12-26 12: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