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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손담비♥이규혁, 딸과 맞은 첫 성탄절…"아가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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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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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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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뜻깊은 성탄절을 보냈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화려하게 꾸며진 트리 옆에서 행복한 표정을 다양하게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케이크에는 'Merry Christmas With Baby'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해 손담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손담비는 내년 4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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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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