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또 의미심장 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참 많다”
방송인 최동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미용실 같은데 와서 수다 떠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친구와는 참 대화가 편해”라며 “생각해보면 주변에 날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최동석이 미용실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지윤
- 헤럴드경제
- 2024-12-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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