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과호흡으로 공연 중단…관객 걱정 커져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과호흡으로 공연을 중단하게 됐다. 사진=뉴시스 지난 22일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에서는 “12월 22일(일) 오후 2시 를 관람하러 귀한 발걸음 해주신 관객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이어 “금일 1막 공연 중 월하 役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하여 공연이 중단되었다”
- 스포츠월드
- 2024-1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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