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건강한 세상" JYP이준호, 삼성병원에 1억 쾌척…선한 영향력
이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2PM 이준호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삼성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써 달라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 이식 및 재활 등의 치료비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 세계일보
- 2024-12-23 14: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