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비자 만료 위기… 소속사 없이 연장 가능할까?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뉴진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E-6 비자 만료 문제라는 새로운 불확실성이 발생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니의 E-6 비자가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소속사 없이 비자를 연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E-6 비자는 외국인 연예인들이 한국에서
- 스타데일리뉴스
- 2024-12-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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