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설거지 하다 전현무 전화 받고 깜짝 "어렸을 때 소방관 꿈" (선을 넘는 클래스)
‘선을 넘는 클래스’ 배우 주원이 소방관들을 향한 깜짝 응원을 전한다. 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는 전현무가 무작정 만든 코너 속의 코너 ‘틈새 전화 찬스’의 2대 전화 친구 주원과의 깜짝 통화가 이뤄진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현무는 세 번째 출장지 소방서에서 소방관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영화 ‘소방관’에서 활약 중인 주원과
- 엑스포츠뉴스
- 2024-12-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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